![]() |
| 테슬라.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시카고) 김지선 특파원] 테슬라가 독일 공장 확대를 위해 투자한다.
테슬라는 1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외곽 그뤼네하이데 공장의 배터리 셀 생산 능력을 확대하기 위해 약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로 그뤼네하이데 공장의 연간 배터리 생산 목표는 기존 8GWh에서 18GWh로 두 배 이상 늘어난다. 확장된 설비에는 1,500명 이상이 고용될 예정이다.
현재 약 1만1천 명이 근무 중인 그뤼네하이데 공장은 테슬라의 유럽 유일 기가팩토리다.
이번 결정은 테슬라가 지난해 12월 이 공장에 약 10억 유로를 투입해 배터리 셀과 차량 생산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힌 데 이은 추가 투자다.
주가는 433.45달러로 2.60% 하락 마감했다.
알파경제 김지선 특파원(stockmk2020@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