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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파이 로고.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시카고) 폴 리 특파원] 스포티파이가 미국 내 프리미엄 구독 요금을 인상한다.
스포티파이는 15일(현지시간) 미국 프리미엄 구독 요금을 기존 월 11.99달러에서 12.99달러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새 요금은 오는 2월부터 적용되며, 가입자들에게는 이메일로 안내될 예정이다.
회사는 "시장별 가격 조정은 스포티파이가 제공하는 가치와 최고의 사용자 경험, 아티스트 지원을 지속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포티파이는 2023년과 2024년에도 미국 요금을 인상했으며, 지난해 9월에는 다른 지역에서도 가격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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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파이 주가 분석. (자료=초이스스탁) |
스포티파이는 현재 세계 최대 오디오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지난해 가을에는 무손실 음원, 플레이리스트 믹싱 기능, 이용자 간 메시지 기능 등을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했으며, 10월에는 챗GPT와 연동해 음악·팟캐스트 추천 기능도 선보였다.
또지난해 3분기 월간 활성 이용자 수가 전년 대비 11% 증가한 7억1,300만 명을 기록해 회사 전망치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가입자는 12% 늘어난 2억8,100만 명으로 집계됐다.
주가는 528.92 달러로 1.07% 하락 마감했다.
알파경제 폴 리 특파원(press@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