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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호텔신라 전경. (사진=신라호텔) |
[알파경제 = 김혜실 기자] 호텔신라가 2분기부터 수익성 회복이 본격화되며 상대적으로 소외된 주가의 키맞추기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화투자증권은 6일 호텔신라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1조884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64억원을 기록해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추정했다.
TR부문은 인천공항 임차료 감면에 따라 공항점 수익성 부담이 불가피하나, 시내점을 중심으로 수익성이 개선되며 흑자전환에 성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시내점 매출액은 따이공향 매출이 하향 안정화된 상황에서 FIT향 매출 증가가 시내점 매출 턴어라운드를 이끌 것으로 판단된다. 해외 공항점은 지난 4분기 임차료 감면분이 이연 반영되면서 적자 규모가 축소될 전망이다.
호텔/레저는 서울점과 스테이를 중심으로 ADR의 확대가 나타나면서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나타날 전망이다.
2분기부터는 수익성의 회복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분기당 -100~200억원 내외의 영업적자 부담을 주던 공항점의 철수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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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신라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
이진협 연구원은 "시내점도 따이공향 매출 감소 부담이 완화되면서 인바운드 관광객 증가에 따른 외형 확대가 본격화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며 "호텔/레저부문도 인바운드 관광객 수요 증가에 따른 ADR의 증가를 바탕으로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호텔신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만원을 유지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