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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준현 기자) |
[알파경제=(바르셀로나)이준현 기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26'에서 샤오미가 스마트폰과 전기차, 스마트 가전을 하나로 묶는 통합 생태계를 선보이며 기술적 외연 확장을 공식화했다.
샤오미는 이번 전시에서 단일 제품 공개를 넘어 실제 현장에서 기기 간 연결과 연동이 구현되는 통합 솔루션을 제시했다.
이는 과거 스마트폰 제조사에서 나아가 자동차와 주거, 제조 공정까지 아우르는 종합 기술 기업으로의 변모를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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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준현 기자) |
샤오미는 2일(현지시간) "AI 기반 스마트 생태계가 개념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상용화 단계에 진입했다"며 "AI를 디지털 화면을 넘어 물리적 일상 공간 전반으로 확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시의 중심에는 최신 스마트폰인 '샤오미 17' 시리즈와 전기 세단 'SU7 울트라', 그리고 콘셉트 하이퍼카인 '비전 그란 투리스모'가 배치되어 유기적인 생태계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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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준현 기자) |
샤오미는 주거 공간 전체를 통합 제어하는 AI 시스템 '샤오미 밀로코(Xiaomi Miloco)'를 공개하며, 자체 개발 파운데이션 모델인 'MiMo'의 첫 적용 사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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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준현 기자) |
특히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미래형 전기 하이퍼카 '비전 그란 투리스모'가 관람객의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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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준현 기자) |
샤오미는 차량을 독립적인 이동 수단이 아닌 스마트 생태계의 연장선으로 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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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준현 기자) |
또한, 라이카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카메라 성능을 강화하고, 전 세계 14개국에 판매 중인 스마트 가전 풀 라인업을 전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 의지를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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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준현 기자) |
샤오미는 통합 지능형 제조 체계와 더불어 최근 MSCI ESG 등급에서 'A'를 획득한 성과를 공유하며 지속가능한 경영 방침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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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준현 기자) |
앵거스 응 샤오미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총괄은 알파경제에 "샤오미의 AI는 실제 생활 속에서 사람을 위해 작동하도록 설계된다"며 "이는 AI를 물리적 세계로 확장하는 샤오미의 첫걸음"이라고 전했다.
알파경제 이준현 기자(wtcloud83@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