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 리쥬란 해외 공략 본격화

김혜실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7 08: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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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알파경제 = 김혜실 기자] 파마리서치가 글로벌 시장에서 피부 재생형 스킨부스터 시장이 시작 단계이며, 리쥬란이 유일하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현재 멀티플 수준은 저평가 상황이라는 평가다. 


17일 현대차증권은 파마리서치 2026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28.1% 증가한 6861억원, 영업이익은 31.7% 증가한 2821억원으로 전망했다. 

우선 국내 시장 시장점유율 하락 우려 존재하나, 의료관광객 증가에 따른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현석 연구원은 "국내 경쟁사들의 ECM(세포외기질) 스킨부스터 제품 출시 및 공격적인 CAPA 증설 따라 2026년 ECM 스킨부스터 제품들의 매출 전망이 높은 수준으로 형성되며 시장 지배력 약화에 대한 우려 확산되고 있다"라며 "하지만 국내 인바운드 의료관광객 소비 지출액이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어 중국, 일본에서 인지도가 높은 리쥬란의 수혜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여기에 유럽은 주사제, 미국과 중국은 도포형과 화장품으로 해외 시장 공략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파마리서치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2026년 유럽 비바시향 리쥬란 공급 물량 온기 반영되는 첫 해로 연간 최소주문물량(MOQ)을 고려했을 때 유럽향 매출은 120억원 수준이 기대된다.

김 연구원은 "현재 리쥬란 주사제형 의료기기 주요국 진출 예상 시점은 중국 28년, 미국 32년, 브라질 27년으로 단기간 내 진입은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지만, 현재 미국과 중국에서 도포형 리쥬란과 화장품 고성장 중으로 주사제형 허가까지의 공백 매워줄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 하반기 마이크로니들 RF 장비 출시 예정으로 마이크로니들 RF 복합시술 시 기존 주사 시술의 강한 통증 문제를 해결하여 시술 접근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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