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토모상사(8053 JP)·가와사키기선(9107 JP)·일본우선(9101 JP), 싱가포르서 공급선 구축 검토

우소연 특파원 / 기사승인 : 2026-03-31 11: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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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미토모상사)

 

[알파경제=(고베)우소연 특파원] 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에 의하면 스미토모상사와 가와사키 기선, 일본우선 등 3개사가 암모니아 연료 공급선의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한 각서를 체결했다. '

 

이들 회사는 싱가포르에서 보급선을 실용화하고, 암모니아 연료 공급망을 구축하는 방안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암모니아는 온실가스 배출이 적은 차세대 선박 연료로 주목받고 있다. 다만 독성이 있어 취급이 까다롭고, 연료로 운용되는 선박과 공급선도 아직 많지 않다. 

 

각사는 이런 한계를 넘기 위해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암모니아 연료 공급선은 지상의 저장 탱크에서 암모니아를 실은 뒤 해상에서 다른 선박에 연료를 공급하는 방식이다. 

 

싱가포르는 해운 노선의 요충지이자 항만 인프라가 집적된 지역으로, 당국도 암모니아 연료 공급망 구축을 목표로 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3개사는 이 프로젝트에 참여해 실용화 가능성을 검토할 방침이다.

 

알파경제 우소연 특파원(wsy0327@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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