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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31일 경북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에 참석해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만나 AI슈퍼컴퓨터 'DGX스파크'를 선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이준현 기자] SK하이닉스가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최고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엔비디아의 연례 개발자 회의 'GTC 2026'에서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차세대 인공지능(AI) 메모리 기술력을 대거 선보인다.
SK하이닉스는 16∼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열리는 GTC 2026에 참가해 'AI 메모리 스포트라이트'를 주제로 전시 공간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핵심 공간인 '엔비디아 협업 존'에서는 최신 6세대 HBM4를 비롯해 HBM3E 실물과 수랭식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SSD) 등이 전시된다.
아울러 '제품 포트폴리오 존'을 통해 차세대 모바일용 D램인 'LPDDR6'와 그래픽 D램 'GDDR7' 등 AI 시대를 겨냥한 전체 제품군도 망라해 공개한다.
행사 기간 최 회장과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은 주요 빅테크 주요 인사들과 연쇄 회동을 갖고 중장기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데이터센터부터 기기 내장형(온디바이스)에 이르기까지 AI 전 영역을 아우르는 메모리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AI의 미래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알파경제 이준현 기자(wtcloud83@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