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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오롱인더스트리 본사 전경.(사진=코오롱인더스트리) |
[알파경제 = 김혜실 기자] 코오롱인더 2026년 영업이익은 산업 자재 및 화학 덕분에 5년 만에 성장 전환이 가능할 전망이다.
삼성증권은 24일 코오롱인더 영업이익은 2021년 2527억원에서 2025년 1089억원까지 4년 연속 감소세를 지속했다고 전했다. 이는 산업 자재 및 화학 부문 실적 둔화에 기인한다.
하지만 2026년은 이익 성장이 재개될 가능성을 점쳤다.
조현렬 연구원은 "산업 자재와 화학 부문 동반 개선이 가능한데, 산업 자재는 타이어코드 수익성 회복 및 아라미드 적자 폭 축소로, 화학은 mPPO(변성 폴리페닐렉 옥사이드) 증설 효과 및 석유 수지 수급 개선에 기인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코오롱인더 mPPO는 AI 반도체용 차세대 동박적층판(CCL)용 레진 소재로 사용된다. CCL은 동박, 수지(레진), 보강재(유리섬유) 및 충진재(Filler) system 및 Glass Fabric) 등으로 구성되는데, AI용 CCL 시장에선 기존 에폭시계 수지 대신 통신 손실 최소화하는 저유전 특정을 보유한 mPPO가 탑재되기 시작했다.
현재 동북아시아에 다수 고객사 확보하여 김천 2공장 증설 중이며, 상반기 완공 시 작년 매출 800억 대비 2배 수준의 매출 창출 능력 확보 가능하다.
조현렬 연구원은 "강한 수요로 올해 추가 투자 발표 가능성도 상존한다"라며 "mPPO 시장 확대로 이익 및 밸류에이션 동반 상향 가능성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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