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제공) |
[알파경제 = 김혜실 기자]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이 자본의 복리효과와 레버리지 활용을 통한 ROE 개선세가 가장 뚜렷한 증권사라는 평가다.
신한투자증권은 30일 한국금융지주 1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8.4% 증가한 7718억원으로 전망했다.
거래대금의 세전 ROE 민감도는 1.3% 수준으로 커버리지 증권사 중 가장 낮다. 이는 자본의 절대적 규모가 크기 때문이다.
IMA 누적 모집액은 약 2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1-2호 출시 이후 주식시장 활황으로 투자자금이 직접 투자로 옮겨가면서 3-4호는 규모 축소로 대응했다.
다만 트레이딩 부문은 미국-이란 전쟁 영향으로 트레이딩 손익 변동성 확대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특히 자회사 한국밸류자산이 운용하는 고유자산 투자계정에서의 손익 변동성이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 |
| 한국금융지주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
임희연 연구원은 "현재 18%대 ROE는 커버리지 증권사 중 최고 수준으로, PBR 1.3배는 충분히 정당화 가능하다"라며 "한국투자증권에 대한 지속적인 증자를 통해 증익 속도를 가속화하고, 배당 소득 분리과세를 통해 주주환원 강화 및 향후 감액배당 및 비과세 배당 방안도 순차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 저평가된 밸류에이션을 감안해 최선호주로 제시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2만원을 유지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