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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KBS) |
[알파경제 = 김단하 기자]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 프로그램 사상 최초로 야외 무대에서 관객과 조우한다. 제작진은 오는 6월 5일 '환경의 날'을 기념해 서울 잠원 한강공원 다목적 운동장에서 특집 방송 녹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집은 자연을 배경으로 관객과 소통하며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는 동시에 환경 보호의 가치를 조명하는 데 목적을 두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협력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연대의 의미를 담고 있다.
본 녹화에 앞서 당일 오후 4시 30분부터는 '2026 환경의 날 기념식 및 대한민국 기후행동 출범식'이 열린다. 제작진은 이번 방송이 단순한 공연을 넘어 기후 행동의 중요성을 알리는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방청을 희망하는 관객은 탄소중립 실천 포털 내 기후행동 실천 선언 페이지를 통해 '10대 기후행동' 실천 선언에 참여해야 한다. 방청권은 기후행동 출범식을 포함한 전 일정에 참석 가능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배정된다.
'성시경의 고막남친'은 '더 시즌즈'의 아홉 번째 시즌이다. 지난 2023년부터 박재범, 최정훈, 악뮤, 이효리, 지코, 이영지, 박보검, 십센치 등 국내 주요 아티스트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MC를 맡아 프로그램을 이끌어왔다.
알파경제 김단하 기자(kay33@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