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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토추) |
[알파경제=(고베)우소연 특파원] 이토추 상사가 남아프리카공화국 플래티넘 광산 개발 사업에 추가 출자를 실행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에 의하면 이토추가 참여하는 기업 연합은 총 사업비 12억 달러, 약 1900억 엔을 투입해 2027년 연간 처리량을 410만 톤으로 약 5배 늘릴 계획이다. 회사 측은 수소 제조 설비와 연료전지차(FCV) 촉매 수요 확대를 예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캐나다 자원회사 아이반호 마인즈가 64%를 출자하고 있다. 이토추와 JOGMEC, 닛케이 등 일본 측 3사는 공동 출자 회사를 통해 총 10%를 부담한다.
광산은 2025년 11월 개소식을 열고, 연간 광석 처리량 80만 톤 규모의 1단계에서 상업 생산을 시작했다. 현재는 2027년 10~12월 완료를 목표로 생산 설비를 확장하고 있다. 사업비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2032년 안에 처리량을 1070만 톤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도 세워져 있다.
알파경제 우소연 특파원(wsy0327@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