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에버, 로봇보다 SDV 전환 수혜 기대

김혜실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9 10: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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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CI. (사진=현대오토에버)

 

[알파경제 = 김혜실 기자] 현대오토에버가 로봇보다 현대차/기아의 SDV(소프트웨어 중심차) 전환의 수혜가 기대된다는 평가다. 

 

19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이 박민우 사장을 영입하면서 현대차/기아의 SDV 전환 가시성이 높아졌다. 2027년 신차부터 SDV 전환과 자율주행 Level2+ 탑재가 예상된다.

 

현대오토에버는 SI 사업부는 RMAC, 로봇 생산공장, 데이터센터의 관제, SI 역할을 수행한다. SW 사업부는 미들웨어의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

 

현대오토에버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임은영 연구원은 "현대차/가이의 SDV 로드맵이 뚜렷해지면서 현대오토에버가 수혜주로 부각될 전망"이라며 "CES 이후 현대차그룹의 로봇 사업에만 관심이 집중되면서 현대차/기아의 SDV 전환에는 기대가 낮은 상황이었지만 SDV 전환이 더 시급한 과제이며 로봇의 기반 기술이 된다"라고 말했다.

 

이에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55만원으로 41% 상향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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