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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 레스토랑 키사라·싱카이 겨울 신메뉴 포스터 (사진= 아워홈 제공) |
[알파경제 = 문선정 기자] 아워홈이 프리미엄 일식당 키사라와 중식당 싱카이에서 봄 시즌 신메뉴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메뉴는 동양의 자연 순환 사상인 오행을 기반으로 한 연간 콘셉트 가운데 봄(木)의 계절 이미지를 반영해 구성했다.
봄(木), 여름(火), 가을(金), 겨울(水)의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식재료와 색감을 메뉴에 반영해 시즌별 메뉴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봄 메뉴는 '봄의 푸르름(木)'을 콘셉트로 제철 식재료의 산뜻한 풍미와 담백한 맛을 강조했다.
일식당 키사라는 ‘산뜻한 봄의 제철을 담은 미식’을 주제로 제철 식재료의 신선한 풍미를 강조한 코스 요리를 선보인다.
코스 메뉴는 봄 제철 식재료를 살린 봄 주꾸미와 미소마요, 뱅쇼 소스와 참두릅을 곁들인 등심구이, 바다의 풍미를 담은 성게알 전복 샤브, 샬롯페퍼소스 참돔 후라이 등으로 구성했다.
중식당 싱카이는 봄의 화창한 풍경을 의미하는 ‘춘화경명(春和景明)’ 코스를 선보인다. 쇼기 전복 냉채, 동충하초 샥스핀찜, 오룡해삼, 만다린 활 바닷가재 등 해산물 중심 메뉴와 향긋한 봄 두릅을 곁들인 두릅 동파육 등을 구성했다.
이번 봄 신메뉴는 키사라 여의도점과 신세계강남점, 싱카이 역삼점 등 주요 매장에서 운영되며 매장별 메뉴 구성은 일부 다르게 제공된다.
아워홈 관계자는 "이번 봄 시즌 메뉴는 계절의 변화를 음식으로 표현한다는 콘셉트 아래 봄 제철 식재료의 신선한 맛과 색감을 살리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계절의 특징을 반영한 다양한 메뉴를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자료제공=아워홈>
알파경제 문선정 기자(press@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