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출신 홍유경,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 전해

김단하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1 10: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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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핑크 전 멤버 홍유경, SNS 통해 임신 16주 차 안정기 진입 알려

(사진 = 홍유경 SNS 캡처)

 

[알파경제 = 김단하 기자] 그룹 에이핑크 출신 홍유경이 결혼 3년 만에 첫 아이를 임신했다. 홍유경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임신 사실을 직접 공개하며 대중의 관심을 모았다.

 

홍유경은 게시물을 통해 “제 뱃속에 예쁜 아가가 찾아왔다”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어 “그동안 말씀드리고 싶어 입이 근질거렸지만, 어느덧 16주 차 안정기에 접어들어 드디어 소식을 알릴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태명에 관해서는 “아기 태명은 ‘당당이’로 지었다”며 “당당하게 크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밝혔다. 또한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 예비맘이지만 열심히 배워나가며 멋진 엄마가 되겠다”며 “많은 응원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홍유경은 지난 2011년 그룹 에이핑크로 데뷔했으나, 2013년 팀을 탈퇴하며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후 2023년 피부과 전문의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최근에는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와 작곡가 라도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하는 등, 팀을 떠난 이후에도 멤버들과 변함없는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알파경제 김단하 기자(kay33@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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