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출처=EVOLUS) |
[알파경제=김민영 기자] 에볼루스(EOLS.N)의 4분기 실적이 시장 컨세서스를 하회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에볼루스의 2025년 4분기 잠정 매출액은 88.6~90.6M달러로 전년 대비 12.2~14.7% 증가하며 컨세서스를 약 2.5% 밑돌았다. non-GAAP 영업이익 은 5.0~7.0M달러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 이는 가이던스 재조정을 위해 회계 감사를 받지 않은 수치로, 4분기 실적이 발표되었을 때의 실제 수치와는 달라질 수 있다.
신민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에볼루스는 보툴리눔 톡신을 미국에 출시하여 점유율 2위로 끌어올린 유통 업체"라며 "매출액 가이던스 하향 조정으로 미국 톡신 업황은 불확실해졌다"고 평가했다.
좀처럼 하향 조정될 일이 없던 에볼루스의 매출액 가이던스은 2025년 8월에 처음으로 줄어들더니 2026년 연간, 2028년 장기 매출액 목표치가 크게 내려갔다.
2025년 매출액 가이던스는 295.5~297.5M달러(약 4306~4336억 원)으로, 8월에 낮춘 295~305M달러 보다 상단이 줄어든 것으로 업데이트되었다.
2026년 매출액 가이던스도 327~337M달러(약 4765~4911억 원)로 컨세서스를 5.1% 하회했다.
![]() |
| 에볼루스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
아울러 2028년 장기 매출액 가이던스는 450~500M달러(약 6558~7287억 원)으로, 기존 700M달러(약 1조 201억 원)이라는 목표에서 -32.1% 하향 조정되었다.
Non-GAAP 영업이익률 가이던스는 13~15%로 제시하였는데, 이 또한 최소 20%라는 기존 목표치를 크게 하회하는 수준이다.
에볼루스는 미국 시장 전망을 재조정하였고, 현 시장 상황과 단기적으로 보수적인 성장 환경을 반영하여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하였다고 밝혔다.
알파경제 김민영 기자(kimmy@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