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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컴투스) |
[알파경제 = 김혜실 기자] 컴투스가 야구 게임의 계절적 성수기 진입과 핵심 IP인 ‘서머너즈워’의 견고한 실적에 힘입어 본격적인 실적 반등에 나설 전망이다.
NH투자증권은 8일 올해 1분기 컴투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1698억원, 영업이익은 187% 증가한 48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 39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통적인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3월 개최된 WBC(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효과로 야구 게임 매출이 조기 상승했으며, ‘서머너즈워’ 역시 지난 1월 진행한 ‘반지의 제왕’ 컬래버레이션 성과로 실적은 선방했다.
주력 캐시카우인 야구 게임 라인업(컴투스프로야구, 컴투스프로야구V, MLB 9이닝스, MLB 라이벌)은 3월 WBC를 시작으로 4월 KBO 정규 시즌 개막으로 이어져 본격적인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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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투스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
안재민 연구원은 "서머너즈워는 2026년에도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할 전망이며, 2분기 중 12주년 이벤트를 개최해 또 한번의 매출 반등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신작은 3분기 중 대작 타이틀인 ‘도원암귀 Crimson Inferno(턴제RPG)’와 ‘제우스:오만의 신(MMORPG)’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 이외에도 데스티니차일드 IP를 활용한게임(방치형RPG)과 ‘가치야쿠타:The Game(액션RPG)’이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이에 컴투스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만3000원으로 상향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