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진영 펄어비스 대표 "'붉은사막' 300만장 돌파…도깨비 개발 현황 적적할 시점 공개 목표"

이준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7 10: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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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게임사 펄어비스 허진영 최고경영자(CEO)가 27일 경기 과천시 사옥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 자리에서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알파경제 = 이준현 기자] 국내 게임사 펄어비스의 신작 '붉은사막'이 출시 4일 만에 300만 장 판매고를 올린 가운데, 허진영 대표가 정기 주주총회에서 지속적인 패치를 통한 장기 흥행 계획을 밝혔다.

27일 펄어비스에 따르면 지난 20일 출시된 트리플A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은 출시 하루 만에 전 세계에서 200만 장이 팔리며 국내 게임 사상 최단 판매 기록을 세웠다. 이어 출시 4일째인 지난 24일 누적 판매량 300만 장을 돌파했다.

허진영 대표는 이날 경기 과천시 펄어비스 사옥에서 열린 제17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붉은사막은 출시 이후 스팀 매출 1위, 동시 접속자 수 24만명, 4일만에 300만 장 판매를 기록하며 견조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허 대표는 "이용자 피드백을 기반으로 조작법 개선 등 지속적인 패치를 통해 게임을 더욱 업그레이드하겠다"며 "오랜 기간 사랑받는 게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차기작 '도깨비(DokeV)'에 대한 계획도 언급했다.

허 대표는 "도깨비(DokeV) 등 신작 준비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면서 "특히 도깨비는 '붉은사막' 이후 빠르게 선보일 수 있게끔 준비 중으로, 적절한 시점에 개발 현황을 공개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펄어비스는 이날 주주총회에서 연결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사외이사 선임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알파경제 이준현 기자(wtcloud83@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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