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피버’, 4.1억 뷰 돌파하며 흥행 가속

이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5 1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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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이주빈 주연 드라마, 천만 쇼츠 기록 이어 누적 조회수 고공행진

(사진 = 연합뉴스)

 

[알파경제=이고은 기자]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가 누적 조회수 4.1억 뷰를 돌파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천만 뷰를 넘어선 쇼츠 영상은 드라마의 높은 화제성을 입증하는 지표로 작용하고 있다.

 

드라마는 자발적 아웃사이더를 자처했던 윤봄(이주빈 분)이 마을을 들썩이게 하는 선재규(안보현 분)를 만나 점차 마음의 문을 열어가는 과정을 그린다. 

 

과거 "오늘 하루도 웃지 말고, 즐겁지 말고, 기쁘지 말기"라는 신념으로 살아왔던 윤봄은 선재규와의 만남을 통해 점차 본래의 모습을 되찾기 시작한다. 

 

9회에서 윤봄이 "실컷 웃고, 미친 듯이 즐겁게, 마음껏 기뻐하기"라고 말하는 장면은 이러한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선재규와 윤봄은 각자의 상처를 서로의 존재로 치유하며 깊은 로맨스를 쌓아간다. 마을 사람들의 시선에서 벗어나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두 사람의 모습은 사랑 앞에서 무장해제되는 순간이 만들어내는 감정의 파동을 생생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대리 설렘을 안겨주고 있다.

 

이러한 서사는 배우들의 뛰어난 케미스트리를 통해 더욱 설득력을 얻고 있다. 안보현과 이주빈은 체격 차이에서 오는 시각적 설렘과 빈틈없는 연기 호흡으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으며 포스터 촬영 중 포착된 손깍지 장면은 역대급 케미스트리로 회자되며 두 배우의 조합이 드라마의 설렘 지수를 한껏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방영 4주차 기준 4.1억 뷰를 기록한 '스프링 피버'는 2025년 이후 방영된 tvN 월화드라마 중 최고 수준의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역대 tvN 시청률 1위 작품인 '눈물의 여왕' 이후 처음으로 천만 뷰를 돌파한 쇼츠 영상이 방송 기간 중에 발생했다는 점은 작품에 대한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과 애정을 방증한다.

 

지난 3일 방송된 10회는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평균 5.5%, 최고 6.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매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스프링 피버'는 시청률과 화제성 모두를 잡으며 확고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11회는 오는 9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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