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 우량점 중심 점포 출점 지속...점유율 상승

김혜실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6 1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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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BGF리테일)

 

[알파경제 = 김혜실 기자] BGF리테일이 우량점 중심의 점포 출점이 지속되며 편의점 시장 내 점유율 상승이 기대된다. 동일점 성장률도 완만한 회복 추세를 보이는 중이다. 

 

NH투자증권은 26일 BGF리테일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한 2조1026억원, 영업이익은 24.7% 증가한 282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동일점 성장률은 +3.0% 수준으로 추정했다. 전년 동기 평년 대비 추운 날씨와 더불어 경북지역 산불 영향 등으로 인해 외부 활동이 감소하며 기저가 낮았던 만큼 매출 반등 여력이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점포 출점의 경우 비수기인 1분기 특성상 많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나 연간 목표 달성에는 무리가 없는 수준으로 추정했다. 

 

BGF리테일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주영훈 연구원은 "국내 편의점 산업은 성숙기에 진입했으며 총 점포수가 감소하는 모습이 나타나 과거와 같은 높은산업 성장률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서도 "다만 BGF리테일은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올해 점포 순증 목표 300개(개점 1300개, 폐점 1000개)를 제시해 우량점 중심의 점포 확대를 통해 편의점 산업 내 시장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이에 BGF리테일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6만원을 유지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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