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국토부 하심위 하자판정 4년 연속 ‘0건’…10대 건설사 중 1위

문선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1 11: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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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공정 품질관리 체계 구축…AI·드론 활용 사후관리까지 확대
 DL이앤씨 직원이 옹벽, 비탈면 등을 드론을 활용해 점검하고 있는 모습 (사진= DL이앤씨 제공)

 

[알파경제=문선정 기자] DL이앤씨는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 통계 기준 2023년부터 올해 2월까지 4년 연속 하자판정 ‘0건’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최근 5개년 누적 기준으로도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건설사 가운데 가장 낮은 하자 발생 수준을 기록했다.

​DL이앤씨는 모든 현장의 전 시공 과정에 걸친 품질관리 프로세스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체계는 착공 전 품질교육, 30대 필수 점검, 24개 핵심 점검, 데이터 분석 등 4단계로 구성된다.

착공 전에는 품질관리자의 역할 이해를 높이기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공사 단계에서는 반드시 이행해야 하는 필수적인 점검 항목 30개를 선정해 전수 점검을 진행한다.

불량률이 높은 항목을 중심으로 한 24개 핵심 품질 점검도 병행해 현장 간 품질 편차를 줄이고 있다.

준공 이후에는 모바일 하자관리 시스템과 데이터 분석을 통해 하자 유형을 공종별로 분석하고 예방 활동에 활용하고 있다.

특히 본사 품질 담당 부서가 주관해 준공 1~3년차 현장을 대상으로 균열, 누수 등 중대 하자뿐 아니라 조명 불량, 시설물 관리 상태 등 기능적 하자까지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육안 점검이 어려운 옹벽이나 비탈면 등 공용부는 드론을 활용해 세밀하게 관리하고 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알파경제에 "사후 보수보다 시공 과정의 선제적 차단이 비용 절감과 품질 확보 면에서 훨씬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하자가 집중되는 준공 임박 마감 단계에 점검 역량을 집중해 현장별 품질 편차를 최소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고객 대응 체계도 본사 중심으로 운영 중이다. 전국 사업지에서 접수되는 문의를 통합 관리하는 콘택센터를 통해 고객 응대를 수행하고, AI STT(Speech To Text) 기반 분석을 통해 고객 만족도 개선에 반영하고 있다.

​​​DL이앤씨는 고객 만족을 건설사의 핵심 경쟁력으로 삼고 품질관리 프로세스를 고도화하고 있다. 향후 고객 눈높이에 맞춘 세심한 관리 시스템을 통해 업계 품질 혁신을 지속 선도할 방침이다. <자료제공=DL이앤씨>

 

알파경제 문선정 기자(moonsj@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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