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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박남숙 기자] 아파트 시장이 규제로 묶이자 수도권 주거용 오피스텔의 매매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 수도권의 대형(전용면적 85㎡ 초과)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는 지난해 같은 달 대비 4.68% 오른 165.2포인트를 기록했다. 오피스텔 호황이 극에 달했던 2022년 11월 기록한 161.5포인트를 앞선 수치다.
장기간에 걸쳐 매매가격지수가 치솟고,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신고가도 등장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인천이 6.39%로 가장 높았으며, 경기 5.52%, 서울 4.89% 순으로 나타났다.
인천은 수도권 전체 통계와 마찬가지로 8년 1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경기는 9년 1개월, 서울은 8년 4개월 만에 각각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특히 수도권 대형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는 2024년 10월 상승 전환 이후 18개월 연속으로 상승하고 있다.
올해 3월까지 1년간 기록한 상승률(4.68%)은 전년 동기간(2024.3~2025.3)에 기록한 상승률(0.68%) 대비 4%포인트 상승폭이 늘었다.
오름세는 중대형(60㎡초과~85㎡이하) 시장으로도 확산되고 있다. 수도권 중대형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는 지난해 11월 이후 5개월 연속 상승하고 있으며, 기간 중 상승률은 0.74%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2024.11~2025.3) 기록한 상승률(-0.51%) 대비 1.25%포인트 오른 수치다.
알파경제 박남숙 기자(parkns@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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