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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1일 열린 제25기 정기주주총회 (사진= 디엑스앤브이엑스 제공) |
[알파경제=문선정 기자]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지난 31일 제2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과 이사·감사위원 선임 등 상정된 주요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주주총회를 통해 권규찬 대표이사와 이용구 한국바이오팜 대표이사가 사내이사로 재선임 및 신규 선임됐으며, 박경운 교수가 사외이사로 합류했다.
감사위원을 겸하는 사외이사에는 라현주 공인회계사와 정석호 한국의결권자문 대표이사가 선임되어 이사회와 감사위원회의 전문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연구개발부터 경영관리, 회계·감사, 시장 커뮤니케이션을 아우르는 견고한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특히 권규찬 대표이사는 주총 이후 열린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직을 연임하게 됐다. 권 대표는 한미약품과 대웅제약 등을 거친 R&D 전문가로 앞으로 글로벌 사업 개발 경험을 살려 기술사업화 성과를 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회사는 권 대표 체제 아래 기존 연구개발 중심의 경영 기조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이날 배영조 전무를 신임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영입하며 재무·투자·경영관리 체계를 보강했다.
종근당홀딩스 CFO 등을 역임한 배 전무는 향후 자금 조달과 투자 검토 등 재무 전반의 실행력을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디엑스앤브이엑스 관계자는 알파경제에 “이번 주총을 통해 권규찬 대표이사 재선임으로 R&D 중심의 경영 전문성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배영조 CFO 영입으로 재무·거버넌스 체계까지 완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신약 개발과 라이선스아웃(L/O) 등 핵심 사업 투자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라며 “재무·회계 시스템을 견고히 정비해 시장이 신뢰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알파경제 문선정 기자(moonsj@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