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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연합뉴스) |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채영이 건강상의 이유로 예정된 출국 일정을 연기했다. 앞서 멤버 다현이 발목 부상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 데 이어, 트와이스 내 연이은 건강 악재가 발생하며 팬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26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채영은 이날 오전 갑작스러운 허리 부위의 이상을 느껴 병원 진료가 시급하다는 판단을 내렸다”며 “이에 따라 부득이하게 출국 일정을 미루게 됐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채영의 향후 계획에 대해 “금일 멤버들과 동행하지 않고 국내에 잔류해 정밀 검사와 필요한 치료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검사 결과와 회복 경과를 면밀히 살핀 뒤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합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JYP엔터테인먼트는 “향후 공연 일정에 변동이 생길 경우 팬들에게 신속히 안내하겠다”며 “무대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5일에는 멤버 다현의 활동 중단 소식이 전해졌다. 다현은 지난달 발목 골절 진단을 받은 이후 회복에 전념해 왔으나, 소속사는 “당분간 안무 수행이 가능한 컨디션이 될 때까지 활동을 중단하고 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트와이스는 전 세계 43개 지역을 순회하는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THIS IS FOR)’를 진행하고 있다. 핵심 멤버들의 연이은 건강 이상으로 인해 투어 일정 운영에 변수가 발생하면서, 소속사와 팬들의 이목이 향후 회복 경과에 집중되고 있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