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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투시도) |
[알파경제=김영택 기자] DL이앤씨, GS건설, 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이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496-6번지 일대에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를 공급한다.
수택E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이 단지는 구리시 내 최초의 3000가구 이상 초대형 규모로, 지하 6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26개 동으로 구성된다.
총 3022가구 중 전용면적 29~110㎡ 1530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단지는 지하철 8호선과 경의중앙선 환승역인 구리역에서 직선거리 800m 내에 위치한다.
이를 통해 잠실역까지 20분대, 삼성역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강변북로 등 광역 교통망을 갖췄으며, 롯데백화점과 구리전통시장 등 생활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다.
교육 환경으로는 반경 1km 내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으며, 단지 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이 예정되어 있다.
자연환경과 미래 가치도 주목받는다. 왕숙천 둘레길을 통해 한강 생활권을 누릴 수 있으며, 검배근린공원과 장자호수공원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하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인근 구리토평2지구 개발이 완료될 경우, 수택동 일대와 연계되어 약 4만 6000가구 규모의 메가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단지는 전용 74㎡ 이상 주택형에 현관 팬트리와 안방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을 강화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 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게스트하우스 등이 단지별로 조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서울 접근성이 우수한 직주근접 입지에 대규모 단지의 상징성이 더해졌다”며 “메가타운의 선발 주자로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전했다.
해당 단지는 수도권 비규제지역으로 재당첨 제한이나 거주의무기간이 없으며, 전매제한은 1년이다.
전용 50㎡ 이하 주택형은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를 적용한다. 주택전시관은 구리시 수택동 현장 부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알파경제 김영택 기자(sitory0103@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