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실행 대출 대상 6월 말까지 적용...중도금·정책대출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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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NH농협은행) |
[알파경제=문선정 기자] NH농협은행이 주택담보대출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에 나선다.
NH농협은행은 고객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주택담보대출의 중도상환해약금을 한시적으로 면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상생금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금리 부담을 줄이고 대출 상환과 갈아타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금융비용을 낮추겠다는 취지다.
면제 대상은 2024년도에 실행된 주택담보대출에 한하며 기간은 오늘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다.
가계대출 가운데 중도금 대출과 이주비 대출 그리고 정부 재원 등으로 지원되는 정책대출 등 일부 상품은 이번 면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금융소비자의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따뜻한 금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알파경제 문선정 기자(moonsj@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