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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양재동 현대차 사옥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김종효 기자] 엔캐리 청산 우려로 급락한 증시가 반등하면서 코스피 지수가 급락의 60% 내외의 회복을 보인 가운데 증시 반등에도 상대적으로 덜 올랐던 현대차는 증시 반등에도 전반적으로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8월 28일 CEO 인베스터데이를 앞두고 주주환원 기대가 높아지면서 현대차의 주가 회복을 예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이번 인베스터 데이에서 어떤 부분들이 강조될까? 또 하반기 현대차의 실적은 과연 의미있는 상승 추세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을지, 또 최근 벌어진 전기차 논란에 대해 현대차는 효율적으로 피해갈 수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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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모빌리티쇼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1. 인베스터데이 임박, 기대되는 모멘텀은?
2. 증시 반등에 지수보다 약한 반등의 원인은?
3. 최근 불거지는 전기차 논란 영향은?
4. 하반기 실적의 가장 주목할 포인트는?
5. 현대차의 적정 밸류에이션은?
알파경제 김종효 기자(kei1000@alpha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