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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최휘영 장관, BTS 컴백 행사 현장 점검) |
[알파경제=김단하 기자]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복귀 공연을 앞두고 정부와 기획사 측이 현장 점검에 나선 가운데, 철저한 안전 관리와 암표 근절을 향한 강력한 의지가 현장 발언을 통해 쏟아졌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BTS 광화문 무대를 점검하면서 기자들에 "이번 공연은 전 세계인들에게 K컬처의 매력을 한껏 선보일 수 있는 아주 상징적인 순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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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최휘영 장관, BTS 컴백 행사 현장 점검) |
이어 최 장관은 "성공적인 무대를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보다 안전"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최 장관은 "정부는 관계 부처와 협력해 인파 관리 대책과 공연장 안전 수칙을 점검하고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며 "성공적인 공연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이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기승을 부리는 암표 문제에 대해서는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최 장관은 "국민 여러분 암표 사시면 안 됩니다. 암표 팔겠다는 건 다 사기"라며 강경하게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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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최휘영 장관, BTS 컴백 행사 현장 점검) |
이에 대해 김종기 하이브 정책운영센터장은 "QR코드로 본인 여부를 확인한 뒤 진행 요원이 직접 팔찌를 채워주고 손등에 특수 도장을 찍어 이중으로 암표 단속을 하고 있다"며 "암표를 사더라도 절대 입장할 수 없다"고 못 박았다.
이 날 최 장관은 현장 상황관리본부 관계자들의 노고를 살피며 "상황관리본부에서 일하는 분들이 집중력을 잃지 않도록 근무 환경을 챙겨야 한다"며 "미리 보급품 등을 잘 준비해서 상황에 면밀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하라"는 지시를 남기기도 했다.
알파경제 김단하 기자(kay33@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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