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인수의향서 마감...복수 기업 참여

김영택 기자 / 기사승인 : 2026-03-31 16: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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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알파경제=김영택 기자] 홈플러스의 슈퍼마켓 사업 부문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절차가 본격화했다.


3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매각 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은 이날 오후 3시를 기해 인수의향서(LOI) 접수를 마감했다.

이번 입찰에는 복수의 기업이 참여하며 시장의 관심을 입증했다. 홈플러스 측은 매각 진행 상황과 관련해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매각 주관사가 현재 협의를 진행 중인 단계”라며 “이번에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구체적인 업체명이나 상세한 인수 조건은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매각 절차의 변동 가능성도 열어두었다. 홈플러스 측은 “진행 상황에 따라 추후 다른 기업들의 추가적인 인수의향서 제출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시장에서는 GS리테일(GS더프레시)과 롯데쇼핑(롯데수퍼), 하림그룹, BGF리테일 등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후보 기업으로 언급되고 있다.

 

알파경제 김영택 기자(sitory0103@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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