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7400억 규모 해외 소셜 ABS 발행

김지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9 17: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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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국민카드)

 

[알파경제 = 김지현 기자] KB국민카드가 해외 자본시장에서 5억달러(약 7400억원) 규모의 소셜 자산유동화증권(ABS)을 발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ABS는 신용카드 매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발행됐으며 HSBC홍콩과 ING은행이 공동 주관했다.

평균 만기 2년물 2억5000만달러, 3년물 2억5000만달러 상당의 유로화로 나눠 발행됐다.

조달 자금은 통화이자율스와프(CRS)를 통해 환율과 금리 변동 리스크를 헤지했으며, 이를 통해 외화 조달 기반을 넓히고 유동성 관리 역량을 강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국민카드 관계자는 알파경제에 “자금 사용처를 항목별로 구체적인 금액까지 나눠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중금리 대출과 소상공인 지원 등 포용금융 중심으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알파경제 김지현 기자(ababe1978@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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