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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빗썸코리아의 이재원 대표.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김지현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이후에도 이재원 대표 체제를 유지할 가능성이 커졌다.
업계에서는 경영진 교체보다 리더십 연속성에 무게가 실린 것으로 보고 있다.
19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빗썸은 오는 31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재원 대표와 황승욱 사내이사의 재선임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임기는 각각 2년이다.
업계에서는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여파로 이 대표의 연임이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제기됐다.
그럼에도 내부에서는 사고 이후 국회 대응과 대외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기존 리더십 유지가 유리하다는 판단이 우세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정관 변경을 통해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한도를 기존 1500억원에서 3000억원으로 확대하는 안건도 다뤄진다.
신규 감사로는 정연대 서강대 경영학과 겸임교수 선임 안건이 포함됐으며, 임원 보수 한도는 전년과 동일한 수준으로 책정됐다.
빗썸 관계자는 알파경제에 “주주총회 안건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확인해주기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빗썸 정기주주총회는 오는 31일 오전 9시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소재 성홍타워에서 열릴 예정이다.
알파경제 김지현 기자(ababe1978@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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