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3해리스(LHX.N), 추진 시스템 지분 매각…우주 비중 줄이고 방위 역량 강화

폴 리 특파원 / 기사승인 : 2026-01-06 02: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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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해리스 테크놀로지스 본사. (사진=L3해리스 테크놀로지스)

 

[알파경제=(시카고) 폴 리 특파원] L3해리스 테크놀로지스가 우주 추진 및 전력 시스템 사업부 지분을 매각한다.  

 

L3해리스는 5일(현지시간) 우주 추진 및 전력 시스템 사업부 지분 약 60%를 사모펀드 AE 인더스트리얼 파트너스에 8억4,500만 달러(부채 포함)에 매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는 글로벌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우주 사업 비중을 축소하고 방위 역량에 집중하려는 L3해리스의 전략적 전환의 일환으로 2026년 하반기 거래 종결이 예상된다.

 

다만 L3해리스는 미 항공우주국(NASA)의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에서 사용 중인 RS-25 로켓 엔진에 대해서는 계속 단독 소유권을 유지할 예정이다.

 

L3해리스 테크놀로지스 주가 분석. (자료=초이스스탁)

 

AE 인더스트리얼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화성 탐사에 핵심적인 차세대 추진 기술, 특히 핵 추진 기술 개발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AE 인더스트리얼은 과거에도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 레드와이어 스페이스, 요크 스페이스 시스템스 등에 투자한 바 있다.

 

주가는 310.29달러로 1.91% 상승 마감했다.

 

알파경제 폴 리 특파원(press@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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