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링크, 베네수엘라 전역에 무료 서비스…통신 공백 대응

폴 리 특파원 / 기사승인 : 2026-01-06 0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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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링크 로고. (사진=스타링크)

 

[알파경제=(시카고) 폴 리 특파원] 일론 머스크가 소유한 스타링크는 미국이 베네수엘라 지도부를 겨냥한 군사 작전 이후 발생한 극심한 정치적 혼란 속에서도 통신 연결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무료 위성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타링크가 5일(현지시간) 한시적으로 베네수엘라 전역에 무료 위성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타링크는 2월 3일까지 베네수엘라에서 무료 광대역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스타링크의 발표는 미 당국이 미군이 베네수엘라에서 군사 작전을 수행해 니콜라스 마두로대통령을 체포했다고 보도한 데 따른 것이다. 

 

스페이스X. (사진=연합뉴스)

 

당국은 마두로가 뉴욕으로 이송돼 마약 테러 음모, 코카인 수입 음모 및 무기 관련 범죄를 포함한 여러 연방 혐의를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마두로의 아내 실리아 플로레스 역시 구금되어 유사한 혐의를 받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타링크의 급속한 확장은 스페이스X의 2025년 주요 하이라이트 중 하나였다. 위성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링크는 현재 115개 이상의 국가에서 운영되며 세계 최대 규모의 저궤도 위성 군을 유지하고 있다.

 

서비스가 부족한 지역과 위기에 처한 지역에서 안정적인 광대역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스타링크는 이 분야의 주요 업체로 부상했다.

 

알파경제 폴 리 특파원(press@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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