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XIL(5938 JP)·아사히카세이홈즈(3407JP), 폐알루미늄 순환체계 구축

우소연 특파원 / 기사승인 : 2026-05-22 11: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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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사히카세이제공)

 

[알파경제=(고베)우소연 특파원] 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에 의하면 LIXIL이 아사히카세이 홈즈 등과 협력해 주택 개보수 공사에서 회수한 사용 알루미늄 부재를 주택용 사시로 다시 재생한다. 자원을 순환시키는 동시에 알루미늄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CO2) 배출을 줄이려는 구상이다.


이번 체계에서는 개보수 현장에서 나온 사용 부재를 아사히카세이 홈즈가 회수하고 선별한다. 이후 LIXIL이 이를 재활용 알루미늄으로 다시 주조해 제품으로 만들고, 아사히카세이 홈즈의 주택에 공급한다.

물류 효율도 함께 겨냥했다. 스크랩 업체를 거치지 않고 직접 회수하는 구조를 마련해 처리 과정을 줄였으며, 4월부터 관동 지역 부동산에서 작업을 시작했다.

중동 위기 등을 계기로 알루미늄 신지가격은 급등하고 있다. 신지는 100%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제품으로 주조하는 과정에서 상당한 CO2를 배출한다. 이에 따라 LIXIL을 비롯한 제조사들이 재활용 알루미늄 소재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LIXIL의 2024 회계연도 알루미늄 재활용 재료 사용 비율은 80%다. 회사는 2030 회계연도까지 이를 100%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또 2025년부터는 창틀과 빌딩용 외벽 커튼월 등 모든 알루미늄 제품에 재활용 알루미늄을 60% 이상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알파경제 우소연 특파원(wsy0327@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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