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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혼다) |
[알파경제=(고베)우소연 특파원] 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에 의하면 혼다가 소형 전기자동차(EV) 신모델인 ‘슈퍼원(Super One)’을 오는 5월 하순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신차는 기존 경량 전기차인 ‘N-ONE e:’를 기반으로 설계되었으며, 혼다는 이를 통해 전기차 라인업을 강화하고 판매 실적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혼다는 오는 16일부터 슈퍼원에 대한 사전 예약을 시작할 예정이다. 다만, 차량의 구체적인 판매 가격은 추후 공개하기로 했다. 이번 신모델은 경차를 제외한 전기차 부문에서 가장 가벼운 수준인 1090kg의 공차 중량을 구현해 승차감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슈퍼원의 1회 충전 시 주행 거리는 274km로 측정되었다. 또한, 모터 출력을 일시적으로 높이는 ‘부스트 모드’를 탑재해 내연기관 차량과 대등한 수준의 가속 성능과 주행 힘을 구현했다는 것이 혼다 측의 설명이다.
혼다는 현재 경승용 전기차 ‘N-ONE e:’와 경상용 전기차 ‘N-VAN e:’를 포함해 총 3종의 전기차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다. 슈퍼원의 출시로 혼다의 전기차 포트폴리오는 더욱 다양해질 전망이다.
혼다 관계자는 가까운 시일 내에 신형 전기차 ‘인사이트’를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라며, 다양한 전기차 모델을 통해 시장의 수요를 폭넓게 흡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알파경제 우소연 특파원(wsy0327@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