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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로고.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시카고) 김지선 특파원] 애플이 유료 서비스 사업 강화를 위해 크리에이티브 전용 구독 상품 ‘애플 크리에이터 스튜디오’를 출시한다.
애플은 13일(현지시간) 월 12.99달러 또는 연 129달러에 이용할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소프트웨어 번들 구독 서비스를 공개했다.
애플은 하드웨어 성장 둔화를 보완하고 반복 수익을 늘리기 위해 애플뮤직, 아이클라우드 등을 포함한 서비스 부문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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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사진=애플) |
애플 크리에이터 스튜디오는 파이널 컷 프로, 로직 프로, 픽셀메이터 프로 등을 맥과 아이패드에서 하나의 구독으로 제공한다.
키노트, 페이지스, 넘버스 등 생산성 앱에는 프리미엄 콘텐츠와 신규 AI 기능이 추가되며, 디지털 화이트보드 앱 프리폼도 향후 기능이 강화된다.
파이널 컷 프로에는 전사 기반 검색, 시각 검색, 비트 감지 등 영상 편집 속도를 높이는 기능이 도입된다. 로직 프로에는 신스 플레이어, 코드 ID 등 AI 기반 음악 제작 보조 기능이 추가된다. 포토샵 대안으로 알려진 픽셀메이터 프로는 아이패드에서 처음 제공되며 애플펜슬을 지원한다.
애플 크리에이터 스튜디오는 1월 28일부터 앱스토어를 통해 제공된다.
알파경제 김지선 특파원(stockmk2020@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