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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도요타) |
[알파경제=(고베)우소연 특파원] 도요타자동차의 주주 수가 3월 말 기준 127만2096명으로 집계됐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이 15일 전했다. 1년 전보다 약 8만7000명, 7% 늘어난 수치다. 도요타는 6월 17일 아이치현 도요타시 본사에서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 소집 통지에 이 내용을 담았다.
주주 수는 이온의 114만명을 넘어섰다. 도요타 주가는 2025년 3월 말부터 1년간 21% 올랐지만, 같은 기간 43% 상승한 니케이평균주가에는 못 미쳤다. 도카이도쿄인텔리전스랩의 한 선임 애널리스트는 개인 주주 증가가 이어지고 있다고 봤다.
도요타가 2025년부터 도입한 주주 우대 제도 등을 통해 개인 투자자 발굴이 진행되고 있다는 평가도 되고 있다. 낮은 주가에 주목한 개인 투자자와 새로 유입된 해외 투자자까지 더해지며 주주 수 확대에 힘을 보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주가 흐름은 부진하다. 도요타 주가는 11일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2027년 3월기 연결 순이익 전망은 3조엔으로, 전년 대비 22% 감소할 것으로 제시됐으며 3기 연속 감소 전망이다. 도카이도쿄인텔리전스랩의 선임 애널리스트는 향후 실적이 상향 조정되면 주가도 이에 맞춰 조정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알파경제 우소연 특파원(wsy0327@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