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윙 드론 배송. (사진=윙) |
[알파경제=(시카고) 폴 리 특파원] 알파벳 산하 드론 배송 기업 윙(Wing)이 월마트와의 협력을 확대해 미국 내 150개 추가 매장에서 드론 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
양사는 12일(현지시간) '온디맨드' 드론 배송 서비스를 기존 달라스-포트워스와 애틀랜타 지역에 이어 올해부터 2027년까지 순차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윙은 총 270개 이상의 월마트 매장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며, 미국 인구의 약 10%를 커버하게 된다.
현재 상위 25% 고객은 주 3회 이상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주요 주문 품목은 달걀, 다진 소고기, 토마토, 아보카도, 라임, 런처블, 과자류 등이다.
![]() |
| 월마트 매장. (사진=연합뉴스) |
윙의 최고사업책임자(CBO) 헤더 리베라는 "고객 수요 증가가 확장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윙은 지난해 6월 휴스턴, 올랜도, 탬파, 샬럿 진출 계획을 발표했으며, 휴스턴에서는 1월 15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윙은 월마트 매장 내 거점 운영과 시스템 통합을 중심으로 사업 확장을 이어갈 방침이다.
알파경제 폴 리 특파원(press@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