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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AI.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시카고) 폴 리 특파원] 오픈AI가 싱가포르에 첫 해외 인공지능(AI) 연구소를 설립하고 약 2억3,400만 달러를 투자한다.
오픈AI와 싱가포르 디지털개발정보부(MDDI)는 20일(현지시간) 공동 성명을 통해 '오픈AI 싱가포르 응용 AI 연구소' 설립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미국 외 지역에서 처음 세워지는 오픈AI 연구소다.
해당 연구소는 향후 수년 내 인력 규모가 2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며, 보건의료·금융·교육·공공서비스·디지털 인프라 등 싱가포르 국가 전략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중견 엔지니어 대상 재교육 프로그램과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구축, 시민 대상 AI 활용 서비스 개발도 추진된다.
이번 발표는 싱가포르 ATx서밋 기술 콘퍼런스를 계기로 이뤄졌으며, 싱가포르 정부가 2025~2030년 5년간 공공 AI 연구에 7억8,000만 달러 이상을 투입하는 국가 전략의 연장선으로 평가된다.
알파경제 폴 리 특파원(hoondork1977@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