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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시카고) 김지선 특파원] 테슬라와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 간의 유대가 테라팹 협력을 계기로 상업용 우주 비행 기업에 대한 새로운 투자를 통해 한층 더 깊어졌다.
테슬라는 23일(현지시간) 스페이스X에 대한 투자 사실을 공개했다.
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스페이스X 지분 투자로 인해 20억 달러의 비용이 발생했다. 또한 테슬라는 스페이스X와의 협력이 중요한 이유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했다.
테슬라는 "충분하고 안정적인 칩 공급을 보장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로서 반도체 제조를 포함하도록 생산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고 밝히며, "스페이스X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논리 회로, 메모리, 첨단 패키징을 수직 통합한 사상 최대 규모의 반도체 팹을 구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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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이스X. (사진=연합뉴스) |
또한 기존 업계 생산 능력을 초과할 더 큰 칩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테슬라는 예상보다 호조인 실적을 발표하며, 2026년 1분기 매출 227억 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테슬라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으며, 애널리스트들의 컨센서스인 223억 9,000만 달러를 상회했다. 테슬라의 주당순이익(EPS) 41센트 역시 시장 예상치인 주당 37센트를 상회했다.
주가는 373.72달러로 3.56% 하락 마감했다.
알파경제 김지선 특파원(stockmk2020@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