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경제 = 영상제작국]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최근 발생한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에도 불구하고 이재원 대표 체제를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업계에서는 경영진 교체보다는 리더십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무게를 둔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19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빗썸은 오는 31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이재원 대표와 황승욱 사내이사의 재선임 안건을 상정할 예정입니다. 두 인사의 임기는 각각 2년으로 제안되었습니다.
당초 업계 일각에서는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의 여파로 이 대표의 연임이 불투명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빗썸 내부에서는 사고 이후 국회 대응과 대외적인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기존 리더십을 유지하는 것이 전략적으로 유리하다는 판단이 우세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빗썸 관계자는 이번 주주총회 안건과 관련하여 “공식적으로 확인해주기 어렵다”며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습니다.
한편, 빗썸의 정기 주주총회는 오는 31일 오전 9시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성홍타워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알파경제 영상제작국 (press@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