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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김종효 기자]화려했던 23년을 뒤로하고 24년 증시가 회복되는 구간에서도 국내 엔터 빅4의 주가는 모두 부진했다.
구체적으로 잇지, 르세라핌 등 각 사를 대표하는 4세대 그룹의 앨범 초동 판매량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23년까지 가파른 성장을 이어온 국내 엔터산업이 정체기를 맞을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과연 국내 엔터산업은 정체기일까? 황금기 중 일시적 둔화일까?
최근 주요 4사의 반등이 나타나고 있는 이유를 살펴보고 반등 탄력을 더해 준 하이브와 유니버설 뮤직 합작의 함의는 무엇인지, 또 정말 관심을 가져 볼 만한 기업은 어떤 기업인지도 자세히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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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
1. 엔터주, 반등의 주요 변수는?
2. 중국에서 비롯된 음반 판매둔화, 올해 내내 이어질까?
3. 음원과 굿즈, 음반 대체재?
4. 24년은 K pop의 한계? 성장통?
5. 기대했던 하이브와 jyp의 해외진출, 가시적 성과는,
6. 여전히 탑픽은 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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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경제 김종효 기자(kei1000@alpha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