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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김지현 기자] 롯데손해보험이 금융당국의 ‘경영개선요구’ 조치에 따라 자본적정성 개선을 위한 경영개선계획을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4일 공시에 따르면 롯데손보는 지난달 30일 금융위원회에 경영개선계획서를 제출했다.
앞서 롯데손보는 지난해 11월 ‘경영개선권고’ 단계의 적기시정조치를 받고 경영개선계획을 제출했지만,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금융위원회 승인을 받지 못했다.
이후 지난 3월 조치 수위가 ‘경영개선요구’로 상향됐다.
이번 경영개선계획에는 사업비 감축, 부실자산 처분, 인력 및 조직운영 개선, 자본금 증액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합병, 금융지주회사법에 따른 금융지주회사의 자회사로의 편입, 제3자 인수, 영업의 전부 또는 일부 양도 등에 관한 계획 수립도 함께 제시됐다.
금융위는 1개월 이내에 롯데손보의 경영개선계획에 대한 승인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알파경제 김지현 기자(ababe1978@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