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폭행 혐의' 빙그레 3세 김동환 사장,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 : 알파경제TV

영상제작국 / 기사승인 : 2024-10-16 14:39:02
  • -
  • +
  • 인쇄
▲ (출처:알파경제 유튜브)

 

[알파경제=영상제작국] 서울 서부지방법원에서 빙그레 그룹 창업자의 손자이자 현 사장인 김동환 씨의 첫 공판이 진행됐습니다. 김 사장은 음주 상태에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검찰은 이 사건과 관련해 김 사장에게 징역 6개월 및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법정 최후 변론에서 김 사장은 자신의 행동을 인정하며 깊이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는 "저로 인해 불편을 겪으셨던 경찰관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사과드리고 싶다"며 당시 행위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는 더욱 조심스럽게 행동하며,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삶을 살아가겠다"고 말하며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김동환 씨는 빙그레 회장 김호연의 장남으로, 2014년 그룹에 합류한 후 2021년 임원으로 승진했고, 올해 3월 사장직에 올랐습니다.

지난 6월 서울 용산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술에 취해 소란을 일으키다 이를 제지하려던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번 사건에 대한 최종 판결은 오는 11월 7일 오전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내려질 예정입니다.
     

알파경제 영상제작국 (press@alphabiz.co.kr)

어플

주요기사

정부 ‘약가 제도 개편’ 후폭풍…제약업계 “생존 기반 위협” 거센 반발 : 알파경제TV2026.02.04
대기업 유상증자 확대에 작년 주식발행 55% 급증…CP·단기사채는 27%↑ : 알파경제TV2026.02.04
카카오 노조, Daum 운영사 AXZ 매각 규탄…“고용안정·상생협약 이행하라” : 알파경제TV2026.02.04
김한국 젠틀몬스터, '공짜노동·부당처우' 파문…노동부, 조사 착수 : 알파경제TV2026.02.04
[현장] '외부인 출입제한' 논란 고덕 아르테온, 이번엔 '아파트 계급론' 공분 : 알파경제TV2026.02.04
뉴스댓글 >

건강이 보이는 대표 K Medical 뉴스

HEADLINE

PHOTO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