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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차혜영 기자] 삼성전자가 국내 기업 역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1000조 원 시대를 열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장 중 시가총액 1000조 원을 돌파했으며, 오후 3시 3분 기준 주가는 사상 최고치인 16만 9000원을 기록했다.
우선주 시가총액 98조 원을 포함하면 총 시가총액은 1098조 원에 달한다.
이날 삼성전자 주가는 장 초반 인공지능(AI) 투자 심리 약화로 인한 뉴욕 증시 하락의 영향을 받아 3% 이상 하락하며 약세를 보였다. 그러나 이내 낙폭을 회복하며 상승세로 전환했다.
이러한 주가 상승은 AI 산업 발전으로 인한 메모리 반도체 수요 폭증이 삼성전자 실적 급증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시장 전문가들은 AI 기술의 발전이 고성능 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수요를 견인하며 삼성전자의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알파경제 차혜영 기자(kay33@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