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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이플로 엔터테인먼트 |
[알파경제=류정민 기자] 웹드라마 ‘타이코메트리’ 남자 주인공 배우 김윤수로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극 중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가진 청년 이진성 역할을 연기해 수많은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 김윤수로는 드라마 등장 직후부터 '현실 만찢남'다운 독보적인 외모로 신흥 얼굴 천재에 등극했다.
웹드라마 ‘타이코메트리’는 타이어를 만지면 과거를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넥스트레벨 서비스 매니저 강지우(이주승 분)가 초능력을 활용해 친구 이진성(김윤수로)과 함께 다양한 고객들의 이야기를 만나보는 스토리를 담았다. 이 작품을 통해 연기 데뷔 도전으로 눈길을 끌었던 김윤수로는 안정된 연기력과 중저음의 보이스로 청춘의 풋풋함을 연기하며 10대는 물론 20대 여성 팬들까지 설레게 만들었다.
특히 김윤수로는 186cm의 큰 키에 탄탄한 몸매 라인과 설렘 자극 비주얼로 광고계에서 잇따라 러브콜을 받고 있다.
제이플로 엔터테인먼트 소속인 2000년생 배우 김윤수로는 발라드 가수 폴킴과 송하예·김나영의 뮤직비디오에 남자 주연으로 연이어 출연하며 대중에 눈도장을 찍은 바 있는 터. 웹드라마 ‘타이코메트리’를 통해 배우로 한 단계 도약, 그의 앞날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웹드라마 ‘타이코메트리’는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에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알파경제 류정민 기자(star@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