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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이형진 기자]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항간에 떠도는 정부의 '달러 강제 매각설'을 가짜뉴스로 규정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구 부총리는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정부가 달러를 강제로 매각하게 할 것이라는 주장은 전혀 논의된 바 없는 명백한 가짜 뉴스"라고 밝혔다.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긴급재정경제명령 언급과 관련해 인터넷 카페 등에 유포된 주장을 정면 반박한 것이다.
구 부총리는 "비상한 위기 상황에 근거 없는 가짜뉴스의 확산은 시장 불안을 야기하고 정책 신뢰를 저해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이런 가짜뉴스 유포에 대해서는 경찰 수사를 의뢰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 조치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구 부총리는 해당 가짜뉴스의 최초 유포자와 적극 가담자를 전기통신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경기남부경찰청에 고발했다.
사건 고발장을 접수한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관련 게시글 14건의 캡처본을 바탕으로 게시자 신원을 특정하는 등 수사에 착수했다.
알파경제 이형진 기자(magicbullet@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