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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경기에서 일찍 교체된 이정후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
[알파경제 = 박병성 기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경기 도중 허리 근육통을 호소하며 교체되어 향후 추가 검진을 앞두고 있다.
이정후는 18일(현지시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4회말 수비 도중 교체되었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의 세이나 루빈 기자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정후의 교체 사유가 허리 근육통이라고 전했다. 구단 측은 현재 이정후의 상태를 매일 면밀히 점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CBS 스포츠는 이정후가 부상자 명단(IL) 등재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구단은 선수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향후 출전 여부를 신중하게 판단할 방침이다.
판타지 야구 매체인 로토볼러는 이정후가 오는 20일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전망했다. 로토 와이어 역시 구단이 이정후의 컨디션 회복을 위해 최소 하루 이상의 휴식을 부여할 것으로 내다보며, 이번 부상이 심각한 수준은 아닐 것으로 추정했다.
이정후는 2024년 빅리그 데뷔 시즌 당시 수비 도중 왼쪽 어깨 부상을 당해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이후 수술을 받으며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해 시즌을 조기에 마감한 바 있다. 그러나 건강하게 복귀한 이후 현재까지 부상자 명단에 오른 적은 없다.
알파경제 박병성 기자(sports@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