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경제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24(모바일월드콩그레스) 전시회에 취재진을 파견해 현장의 소식을 생동감 있고, 신속히 독자들에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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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지선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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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지선 특파원) |
[알파경제=(바르셀로나) 김지선 특파원] 삼성전자가 현지시간 26일(현지시간) MWC24에서 '갤럭시 링'의 디자인을 처음으로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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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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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전자) |
연내 출시 예정인 '갤럭시 링'은 수면 중에도 편하게 착용할 수 있고, 반지 안쪽 면이 손가락을 감싸 세밀한 건강 데이터 측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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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전자) |
'갤럭시 링'은 블랙·골드·실버 3가지 색상, 총 9개의 사이즈로 전시되며, 관람객들은 실물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알파경제 김지선 특파원(stockmk2020@alpha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