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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오펑.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상하이) 이금수 인턴기자]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 모터스가 광저우 본사에서 자사 첫 로보택시의 양산에 돌입했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2027년 초 완전 무인 주행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테슬라의 경쟁사로 꼽히는 샤오펑은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에서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무인주행 차량과 휴머노이드 로봇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번 로보택시는 샤오펑의 GX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회사는 "완전히 자체 기술로 개발된 중국 최초의 양산 준비 완료 로보택시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샤오펑은 올해 하반기 로보택시 시범 운행을 시작할 계획이다.
브라이언 홍디 구 샤오펑 사장은 지난달 향후 12~18개월 동안 수백~수천 대의 로보택시를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알파경제 이금수 인턴기자(sallylee4618@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