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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김민영 기자] GE에어로스페이스(GE.N)의 1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GE에어로스페이스의 1분기 신규수주는 230억 달러로 전년 대비 87% 증가했고 매출은 116억 달러로 29%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5억 달러로 18% 증가했다. 조정EPS는 1.86달러로 25% 늘었다.
중동 지역 항공편 운항 축소, 고유가, 항공유 공급이슈로 2026년 항공기 운항 증가율을 기존 한 자릿수 중반에서 한 자릿수 초반으로 하향 조정됐다.
GE에어로스페이스는 1분기 견조한 실적, 서비스&신규 엔진 수주 증가율을 바탕으로 2026년 가이던스를 유지했다(매출 +LDD, 영업이익 98.5~102.5억달러, 조정 EPS 7.1~7.4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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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에어로스페이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
이주은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같은 날 실적을 발표한 항공주들이 연료비 급등으로 가이던스를 부진하게 제시한 점이 항공기자재&MRO 기업의 주가 약세를 견인했다"며 "다만, 연료비 상승에도 견조한 여행 수요와 GE와 RTX의 견조한 서비스 수요를 고려한다면 2분기 실적도 시장 예상치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제유가 하락시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알파경제 김민영 기자(kimmy@alphabiz.co.kr)

























































